2017.01.24 대구여성인권센터 7차 정기총회

2016년의 진한 우리의 대센활동을 보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구여성인권센터 법인으로 창립하면서 초대 이사장을 맡아

만 6년간 현장지원활동을 위한 비전을 올돋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당신의 헌신과 열정에 한없는 고마움과 무한한 존경을 표하며 뜨거운 사랑을  패에 담아드렸습니다. 

활동가 모두의 마음을 담아 영원한 선배, 언니, 이사장닌 윤정원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2대 김영숙 이사장님 앞으로 함께 할 활동에 "두근두근" 합니다.

그리고 또 대구인권센터의 활동가의 모임 <쓱쓱>, <E-go>,<see 내맘>, 운영진(이사님포함) 팀별 장기자랑 하였습니다.  

장기자랑을 하지 않았으면 어쩔 뻔 했나?

저희 이사님들과 대표님 시설장님들의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아요 ~

이렇게 7차 총회는 눈물과 웃음 한바가지로 더 더 풍성하였습니다.

아마도 2017년은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 더 풍성하고 신나는 활동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미있겠죠. 함께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