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구지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1909 자갈마당_기억공간]에 오셨습니다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 폐쇄를 위한 여성인권지원과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의 기록사업으로 자갈마당 역사아카이빙과 전리애 작가의 개인전 [응답의 시선]을 관람하였습니다. 
그리고 ‘Darkherstory’는 100년간 이어져온 여성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여성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과 함께 그 길인 ‘자갈마당을 걷고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시민걷기를 하였습니다.

 
1909 자갈마당 기억공간은 시민들과 함께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를 바라보며 ‘자갈마당’의 변화의 방향과 여성인권증진을 위한 방법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나누는 열린 공간입니다.

DARKHERSTORY 프로그램은 (개인 또는 단체) 사전 신청시 원활히 운영될 수 있습니다.
 (문의  053.422.5898 대구여성인권센터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