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6일 17:30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과 대구여성노동자회가 주관한 영남대의료원 투쟁문화제에 함께 하였습니다. 포항에서 경주에서 오신 활동가들, 대구여성노동자회 배현주대표님의 울림을 시작으로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김예민활동가, 대구여성회 남은주대표님, 대구여성의 전화의 시낭독 등으로 담대하고 유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불법적으로 자행된 노조파괴 진상규명과 그 과정에서 해고된 노동자의 원직복직, 책임자 처벌를 요구하며 박문진님과 손영숙님이 영남대의료원 고공투쟁을 한지 78일째 입니다.
#담대하게_유쾌하게!...
#영남대의료원_해고자_원직복직
#노조탈퇴_원천무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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